볶음우동 만들기, 야끼우동, 볶음우동, 한그릇 요리

재료 준비만 완료되면 몇 분만에 휘리릭- 볶아주면 끝나는 볶음 우동 만들어 봤습니다.

– 재료 준비 –

우동면, 마늘, 대파, 기름, 양파, 양배추, 숙주, 굴소스, 간장

있으면 좋은 재료 : 고기 혹은 해산물

볶음 우동에 들어갈 야채를 준비해줍니다.

저는 조금 남은 느타리 버섯과 양파, 양배추, 숙주를 준비해줬어요.

팬에 기름 조금 두르고, 대파&기름을 넣고 볶아줍니다.

저는 우삼겹이 있어 구워주고,

야채넣고 볶고 간장, 굴소스(입맛따라 설탕 조금) 넣고 볶아줍니다.

볶음우동 만드는중

* 우동면은 바로 넣어도 좋지만, 끓는 물에 살짝 데치면 면이 살짝 풀어져서 볶기 편하기도 하고,

면을 뜯었을 때 나는 특유의 냄새를 날릴 수 있습니다. (데치지 않아도 무방)

커피빈 베이글, 블랙올리브감자베이글, 커피빈에서 주말 아침보내기

주말에 지인이 보내준 아메리카노 쿠폰으로 커피빈 노트북 하며 시간을 보냈다.

주말치고 이른 아침에 가서 일요일날 해야할 일을 하다보니 집중도 잘 되고.. 무엇보다 요즘 짠테크한다고 지인 만나거나 꼭 먹고픈 음료가 있는게 아닌 이상 출입을 자제했더니 더 좋은 시간이였다 ㅎ

#블랙올리브감자베이글 먹었는데..맛있다.

감자는 모르겠지만 담백한 기본 베이글 맛에 간간히 올라오는 조각낸 블랙올리브의 짭쪼름한 맛이 살려준다

크림치즈 포함하여 3,900원

갓건영 영상, 삼프로tv 닷컴버블 붕괴로 보는 지금의 하락장 영상

N번 봐야하는 영상.

어느분이 감사하게 해 준 요점정리

1. 디플레이션에 대한 기대에 있었기에 지난 40년 간 경제 위기 때 돈을 풀어 주가를 부양하는 것이 가능했음

2. 기대 인플레이션으로 고착화되면 더 이상 금리 인하, 양적 완화 불가능 (최근 영국이 유사 사례)

3. 기대 인플레이션으로 바뀌면 위기가 찾아오더라도 더 이상 경기 부양 불가능

4. 단기적으로는 연준이 매파적 성향을 보여 기대 인플레이션을 꺾는 것이 중요

5. 소비자 물거 지수를 2%대로 내려야하는 연준, 하지만 말을 안듣는 러시아(송유관), OPEC+(감산), 투자자(자산 연반꿀)

6. 닷컴 버블 당시 (실적 부실한) 나스닥만 떨어진 것이 아님. 다우 34%, S&P 46%도 고통 (2년 7개월 동안 신저점의 일상화)

7. VIX 지수, 실업률 관점에서 현재와 닷컴 버블 당시 유사, Mild한 경기 침체

8. 지금 인플레이션을 못잡으면 1980년대와 같은 달러 초강세로 잡게될 수 있음 = 미국 only 성장 9. 금리 인상의 누적적 효과는 시차를 두고 나타남 (1999년)

10. 금리 인상 중단 후에는 인텔과 같은 퀄리티 주식으로 자금이 몰림 (2000년)

11. 인텔 등 퀄리티 기업의 실적 부진을 원인으로 주가 다시 하락, 2002년 09월 저점 확인, 결과적으로 당시 주가는 모두 비슷해져 있었음

12. 2001년 초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올라 있던 금리의 부담으로 인해 주가 폭락 -> 이 시기에 연준 금리 하향 덕분으로 VIX 지수가 유지 되었음 -> 현재 연착륙으로 평가됨

13.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시나리오가 답이 아닐 수 있음 (경기 침체가 오면 호재다 X, 금리 인상 동결하면 호재다 X)

14. 90년대 미국 증시 날아갈 때 신흥국 바닥, 00년대 미국 증시 바닥 길 때 신흥국 날아감 -> 영원한 것은 없다

15. 10년 넘게 코스피는 박스권, 현재 달러는 이례적으로 높음

곤트란쉐리에 청담점, 곤트란쉐리에, 크로와상이 맛있는 집, 크로와상 맛집, 청담 빵집, 청담 곤트란쉐리에

원래 있던것이 이전한건지 있다없다 다시 생긴건지는 모르겠지만..

청담역에도 드디어 곤트란쉐리에가 생겼습니다.

역시 가장 인기 좋은 메뉴는 대표 메뉴인 크로와상 4,500

인기가 대단했던~

저에겐 지금도 인기있는 소금빵도 팔더라구요.

소금빵집이야 워낙 잘하는 곳이 많지만, 간 김에 1개쯤은 사먹어도 될 정도의 맛?

그 외에 여러 종류의 다양한 빵을 판매중입니다.

커피랑 티 종류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천원 추가시 디카페인으로 변경 가능)

배민, 쿠팡잇츠에서 배달도 되요~

한쪽에선 계속 빵을 굽고,

한쪽에선 한 김 식히는 작업들이 계속되어 새 빵으로 잘 바뀌네요~

위치는 청담 자이 아파트 가는길에 있어요~

주택금융부채공제,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주택금융부채공제 보험료,

주택금융부채공제란?

지역가입자가 실 거주 목적으로 구입한 1주택 또는 임차 주택에 대한 대출이 있을 경우 건강보험료의 부담완화를 위하여 도입된 제도

주택금융부채공제 자세히 알아보기

신청

공단 홈페이지, 공단 앱, 가까운 지사 방문


주택금융부채공제 적용된 보험료

지난7월부터 접수를 받았고, 9월 건강보험료부터 드디어 적용이 되었다.

나는 집이 저렴하지만, 대출이 꽉 찼기때문에~

10만원 가량의 보험금이 줄었다.

아마 이 부분은 신청자마다 다 다르겠지~

신청할 때 머리아프고, 관두고 싶었는데..결과는 좋은것~

꾸준히 대출금을 갚고있고, 지역가입자는 11월부터 새로 보험료가 산정되 내 경우는 올라갈 확률이 크지만, 기존 그대로 갔으면 아마 11월부터는 17만원 넘어가는건 무조건일테니…아무리 올라도 기존 금액보다 적게 나오겠지~ 하는 마음이다.


사후관리

이제 내게 중요한건 이렇게 공제 받기 위해 유지하는것.

한번 신청한다고 쭉~~ 되는게 아니다.

1~2번 공제 혜택받고 또 재신청을 해야할 상황은 조금은 번거롭지만,

그래도 고정비 아끼는건 중요하고, 한번 해두면 1년은 편안할테니~

  • 정보 연계를 동의한 대상자
    • 서류 제출 없이 한국신용정보원을 통한 개인(신용)정보 연계를 통해 매년 11월1일 기준 대출잔액을 확인 후 공제액을 결정
  • 정보연계 미동의 시 공제 대상자
    • 매년 11월 1일 기준 대출잔액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매년 11월2일부터 11월10일까지 공단으로 제출하여야 공제가 계속 적용됨 (11월10일이 토요일 또는 공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 부채증명서, 금융거래확인서, 대출상환내역서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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