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준비만 완료되면 몇 분만에 휘리릭- 볶아주면 끝나는 볶음 우동 만들어 봤습니다.
– 재료 준비 –
우동면, 마늘, 대파, 기름, 양파, 양배추, 숙주, 굴소스, 간장
있으면 좋은 재료 : 고기 혹은 해산물
볶음 우동에 들어갈 야채를 준비해줍니다.
저는 조금 남은 느타리 버섯과 양파, 양배추, 숙주를 준비해줬어요.
팬에 기름 조금 두르고, 대파&기름을 넣고 볶아줍니다.
저는 우삼겹이 있어 구워주고,
야채넣고 볶고 간장, 굴소스(입맛따라 설탕 조금) 넣고 볶아줍니다.
* 우동면은 바로 넣어도 좋지만, 끓는 물에 살짝 데치면 면이 살짝 풀어져서 볶기 편하기도 하고,
면을 뜯었을 때 나는 특유의 냄새를 날릴 수 있습니다. (데치지 않아도 무방)